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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집단소개

글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한 지역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와 대학의 역할 :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 이병민 건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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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년도 ~ 종료년도 2011 ~ 20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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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단계 - 장원호 교수 연구팀과 연합 (보러가기

 

 

 

1. 연구목적 및 배경

 

. 연구의 배경

 

ㅇ 최근 글로벌 시장과 급격한 산업 패러다임, 사회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 이러한 변화는 최근 산업의 문화화, 소프트화 현상으로 인해 더욱 부각되고 있음

- 이는 산업의 전반적인 요소들이 소프트화되어지는 창의적 문화생산(cultural production)으로의 전환을 의미

- 미래학자들은 산업발전의 축이 제조업생산에서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으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문화와 콘텐츠가 기반이 되는 콘텐츠기반 경제(content based economy)와 체험경제(experience economy)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고 역설

- 이때는 감성적 문화를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개인 맞춤형, 체화된 기술들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사실이 중요함(Moschella, 1997).

 

ㅇ 이는 창의성문화가 국가경제 및 사회, 지역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앞으로 그런 경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음

- 국가와 지역, 사회의 경쟁력 원천 또한 물질, 기술에서, 감성, 문화적 힘으로 변화하게 되었으며, 무형자산 중시, 문화적 다원주의 사회로 변모함에 따라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기본으로 하는 의미와 상징이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게 되었음

 

. 장기집단연구 육성의 중요성 및 필요성

 

ㅇ 콘텐츠의 지역단위 발전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시대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적 관점에서 학문적 논의를 실제적으로 정리하고 Glocalization의 활용을 통한 실제적인 사회적 자원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사례는 많지 많음

- 기존 연구들 또한 문화예술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콘텐츠의 사회화 연구를 동일시하고 있으며, 학제간 연계를 통해 기술과 인문학, 산업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콘텐츠를 분석하고 지역단위로 대학과 연계하여 사회적 자원화를 꾀하고자 하는 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

- 또한, 여가문화의 발달에 따라 노래방문화의 보급과 다양한 방송의 경연 (competition)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문화의 확산이 번져가고 있으나, 전통적 이야기와 콘텐츠의 강국인 한국의 경우 특히, 지역단위에서 일반인이 참여할 사회적 기제는 부재한 상황

- 세대간의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의 공유라는 측면에서도, 아날로그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자원의 공유가 디지털 자원화하여, -신세대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등의 의미있는 지역기반 연구는 시급하나, 부재한 상황임

- 이는 지역의 특수성(역사성, 차별성)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정서가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소통(communication)의 사회적 자원화라는 측면에서, 특히 대학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흥미있고, 중요한 주제임

 

ㅇ 이때, 문화와 콘텐츠, 지역과 사회적 자원화, 대학의 역할 등 통합적 관점의 콘텐츠에 대한 논의는 매우 다양하고, 단기간에 집중적 논의가 힘들어, 집단연구가 필요

- 예를 들어, 창조도시의 경우에도 3T(Talent, Technology, Tolerance)의 특성이 전통과 역사의 특징에 비추어 현대적으로 해석이 될 수 있으나, 다양한 관점의 해석과 관련 연구가 필요함(Florida, 2005)

- 글로컬라이제이션 관련 지역의 콘텐츠는 창조적인 사회적자원화와 관련,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 예술적 특성에 근거, 장기적인 관찰을 토대로 보편적인 스토리로 재가공을 해나가는 다양한 관점의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지역과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하여 집단연구를 해야 유의미한 결과 기대

 

. 10년 장기 연구를 위한 주제 설정의 타당성

 

ㅇ 이에 본 연구는 실용적이면서 유의미한 사회적 자원화의 현실적 전략을 구상하고,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지역단위 구체적인 연구를 시도

- 글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한 지역콘텐츠의 사회적자원화와 대학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입장에서 콘텐츠와 관련된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통합적 관점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지역에서의 대학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

- 이때, 특히, 국내의 사례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의 사례를 비교하고, 가능한 협력 연구를 통해서 바람직한 사회적 자원화의 모델을 마련하고, 함의점을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으로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 10년의 중장기적인 연구의 기간이 필요

 

ㅇ 이에 이러한 주제는 2011년도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SSK)사업의 전략 아젠다 중 글로컬라이제이션과 지역발전(locality)이라는 주제에 매우 부합함

- 특히,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과 도시의 네트워크, 지역의 문화와 역사성에 기인한 스토리텔링 등 사회적 자원화의 추적 연구, 이에 대한 실천적 사회발전 프로그램 실행 주체로서의 대학의 역할에 대해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시대 지역의 발전(locality)의 글로벌 협력의 매개체 역할 연구 시행 가능

- 단기적으로는 국내의 지역단위 콘텐츠 기반 사회적 자원화의 연구에서 출발하여, 미국, 일본 등 기협력대학 및 도시와의 협력연구를 통하여 비교모델을 만들고, 중장기적으로는 유럽, 중동 등 미협력 국가 및 도시에의 적용 모델 연구까지 확장하여, 사회적 자원화의 적용가능성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많은 시일이 소요

- 궁극적으로는 전문 연구진의 연구 참여와 함께, 대학원 석.박사과정생이 참여하여, 장기 연구를 통한 유의한 결과를 단계별로 산출함과 동시에, 교류협력의 성과를 정성적으로 도출하여야 하는 작업이므로,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됨

 

 

 

2. 연구내용, 범위 및 방법

 

. 단계별 연구계획

 

ㅇ 세계화시대를 맞아 지역의 특성은 이제 세상을 동질화하려는 세계화의 힘과 각 지역의 문화적 고유성을 지키려는 지방화의 힘이 만나는 접점에서 결정되어진다고 보여짐

- 새로운 글로벌 환경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국가들, 특히 해외선진국 지역연구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교류협력을 통한 사회적자원화의 경험 공유 필요

- 이러한 맥락에서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기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의 경험들을 연계하고, 사회적 자원화하는 노력을 연구주제로 삼아 문화적 관심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자 하여 단계별로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해야 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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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소형)에서는 사회과학연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참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단계로서, 중장기 연구방향 설정 및 콘텐츠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학제간 융합 연구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콘텐츠 사회화 기본 연구를 위해, 글로컬라이제이션, 사회적 자본, 사회적 자원화, 콘텐츠의 교류, 스토리텔링의 사회적 네트워킹 방안 등 기본적인 문헌연구와 사례 연구 등 집중함

-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네트워킹 기반을 구축하여, SNS 등 소위 신세대의 스토리텔링 교류방안, 연구 마을, 지역단위 오프라인 스토리텔링의 교류 및 전달방안 연구 등 집중

-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의 학제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국내 학제간 주요 전문가들과의 연구협력체계 구축 및 국외 협력대학들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연구원 협력 기반 마련 등을 꾀하고, 박사과정 유관대학 연수 등을 통한 협력연구 기틀 마련

 

2단계(중형)에서는 집단연구의 거점 형성 및 중장기 학제간 연구를 위한 본격적인 인적 인프라 구축에 집중. 이를 위해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심화 사례 연구를 통해 연구 아젠다의 확장과 심화를 꾀함

- 국내외 협력공동연구의 추진 및 확대를 꾀하며, 해외 연구기관 등의 파견 및 인적교류를 통해 효과성을 증대함

- 콘텐츠사회화의 지역별 국제사례 비교연구 등 심화연구에 집중하고, 국제간, 국내 지역사회 단위별, 사회과학분야 장기 응용 관찰연구 결과 등을 추출함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 연계 추진우수 인재의 양성(대학원)에 집중하며, 대학원 유관대학의 본격적인 연수 및 인적교류 확대, 거점대학 연구시설 및 공간 확보 등으로 연구 인프라를 확충

 

3단계(대형)에서는 세계적 수준 문제해결형 Agenda 특화 연구센터 육성에 목표를 두, 가칭 디지로그연구소 건립 통해 디지털시대 아날로그와 다지털 기반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에 대한 종합적 연구허브 및 연구성과 확산 통한 Think Tank 기능기대

- 콘텐츠사회화 공동연구 국제협력센터 구축을 통하여, 연구성과 집약 및 확산을 통한 지식의 체계화에 집중

- 전임연구인력 통한 지속적 연구, 인재양성 시스템을 마련하여 차세대사회과학자 양성의 연구거점이 되도록 함

- 지속적인 국내외 대학간 국제공동연구 및 학생교류를 시행하고, 교류협력 대상을 확대함으로서, 한국사회 콘텐츠 사회적 자원화의 Agenda분야 정책지원 공급 허브로 서 육성함

- 또한, 이론적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천적 사회운동을 전개하여, 연구결과의 사회적 적용 및 실행을 통해 지역별 스토리텔링 콘서트/교육 실행 등 가시적 성과를 양산

 

 

. 연차별 세부 연구계획

* 초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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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조류의 변화에 따라 미국 등 선진국 등과의 지역단위 협력 연구를 통해 지역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와 활용방안을 기획하고, 지역단위로 한국에 맞게 제안, 실행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 방안을 기초 연구

 

* 중장기 계획

ㅇ 국내외 학제간 협력공동연구의 확대 및 대학원 수준에서의 실증연구를 통해 지역별, 사례별, 사회적 자원화 특성별 세부 연구를 실시

- 중장기적으로는 사회적 자원화의 사회적 피드백 시스템 마련 및 적용을 위하여 (다칭) 디지로그 연구소를 통해 메가트렌드 연구 및 사회적 적용 운동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 

 


 

 

. 국제협력계획

ㅇ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 대표 대학들과의 기구축되었거나, 네트워크 경험이 있는 접점을 토대로 사회적 자원화에 대한 유의미한 교류 협력 및 연구 진행

- 특히, 미국의 북텍사스대학과는 대학간 연계를 통하여 스토리텔링 콘서트라는 주제를 통해 사회적 자원화와 실천운동 차원의 상과를 창출하도록 기획함

- University of North Texas, College of Information,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와는 콘텐츠/스토리텔링 전문 교수인 Elizabeth Figa 교수를 통하여 공동연구에 원천적으로 합의하고,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 중임

- 미국의 북텍사스 대학의 경우, 콘텐츠산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의 대표대학으로, 콘텐츠의 주요 영역인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멘토링(mentoring) 및 힐링(heal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사회적 자원화의 주요 역량을 보유

- 관련하여,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퍼포먼스를 동반한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음 (사회적 치유의 콘텐츠 역할 연구 가능)

* 스토리텔링 콘서트란? 스타 연예인의 사생활이나 유명인의 성공담이 아닌 개인의 평범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이야기를 퍼포먼스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사회적 나눔 행사.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이미 크고 작은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보편화되어 있으며, 음악 공연처럼 티켓을 구입하여 이야기꾼의 얘기를 경청하며 즐거워함. 이야기의 주제는 다양하며, 다양한 사회적 경험에 따라 매우 다양

 

ㅇ 일본의 경우는, 오사카부립대학교와 MOU 체결 등을 통해 공동연구, 교원 및 대학원생 교류,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진행하도록 함

- 특히,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실용적 제안을 위해 오사카부립대학교 관광산업전력연구소와 연계하여, 지역문화콘텐츠의 사회적자원화가 해당 지역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구성되며, 관광 등 연관산업과 연계하여 효과성에 집중

 

 

ㅇ 프랑스 등 유럽의 경우는 최근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K-POP의 열풍을 토대로 SNS를 토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류의 새로운 진행방향과 향후 전략방향을 사회적 자원화와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자 함

- 이때, 건국대학교와 MOU를 맺고 있는 파리의 다빈치 대학을 통하여 협력연구

- 해외의 다양한 지역들은 SNS 및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회적, 구조적, 문화적 변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글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한 지역 콘텐츠의 통합적 연구 필요성이 매우 높음

- 또한 한류의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경제활동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기에 국가브랜드의 고취와 사회적 자원화라는 측면에서 연구의 유용성도 매우 큼

 

 

. 연구방법 및 추진전략

 

* 연구방법 및 범위

 ㅇ 본 연구의 범위는 크게 5개 분야로 구성하여 진행함

(현황분석) 국내외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 위한 학문적 의미 및 환경분석

- 콘텐츠의 사회적 의미, 스토리텔링 등 학문적 의미

-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사회적 자원화 분석을 위한 환경분석

(전략마련) 학제간, 국내외 학술, 연구교류 전략방안 수립

- 다양한 학문간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연구모델 마련

- ) 사회과학자+인문학자+경영학자+지역연구의 공동연구 및 협력연구를 위한 전 문가 자문단 구성 등

- 국내외 다양한 대학,연구소 등간의 연구교류 및 협력연구전략 마련

(실행방안도출) 사회적 자원화의 전략방향 타당성 검토 및 실행방안 도출

- 사회적 자원화의 사회적 적용 및 실행방안의 타당성 검토

- 온라인, 오프라인에서의 적용 및 국제적 보편성(Global)에 대한 지역의 특화성

(locality) 적용 실행방안 도출

(역할분담) 학술기관, 미디어, NGO, 공공과 대학 등의 역할 분담안

- Think tank로서의 대학의 역할 정의, 실행을 위한 사회적 커뮤니티의 마련 및 조 성, 역할 분담

- 콘텐츠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초.중등학교의 다양한 캠프 운영 등 연계방안 마련

- 언론, 미디어 참여를 통한 홍보와 공공, NGO 등 연계 사회운동화 등

(평가 및 지속성) 성과목표와 환류, 지속적 연구 위한 조직강화방안

- 지속적 콘텐츠의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환류시스템의 마련

- 대학과 인력양성, 교육의 연계성을 통한 사회의 긍정적 효과 증진을 위한 허브로서의 연구센터 구축방안 마련 등

 

* 과제 추진전략

  

 

ㅇ 본 연구는 다양한 지역전문가와 사회과학, 인문학간의 학제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과제이므로, 각 연구자 간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기본으로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함

- 이때, 각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사회과학인력양성이라는 성과지

향성, 보편성과 지역성의 조화 바탕 다양한 사례연구, 미래지향적 실증연구의 전략 바탕 향후 사회적 실천운동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실천지향성을 강조함

- 본 연구는 상호간의 자료와 정보의 공유와 분야별 연구의 결과를 통합하는 것에 집중하며, 각 연구자마다 역할분담을 통해 다른 종류의 자료를 공동 연구자에게 제공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연구의 수월성을 높일 수 있음. 이를 위해 각 연구자별로 명확한 책임과 연구의 한계를 인식하게 함. , 연구책임자는 전체적인 전략방향과 연구의 총괄을 책임지며, 공동연구원들은 맡은 분야에 대한 연구성과를 정리함

- 연구가 일관된 관점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수시로 연구자 회의와 워크숍을 통하여 연구 책임자 주도하에 결과를 통합해나가며, 통합적인 콘텐츠의 연구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감 

 


 

 

* 연구진 구성 및 연구원별 연구계획

본 과제의 연구진은 총 7명으로 구성

- 연구책임자 1, 공동연구원 3, 연구원 8명으로 구성

- 해당 연구를 위한 업무분장은 다음 표와 같음

 

< 업무 분장 >